하동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살고 있다.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하였다. 온산중, 울산여중 교장을 역임하였다. 울산문협, 남구문학, 울산불교문학, 두레문학 회원이다. 울산 남구문학회장 역임하였다. 엄덕이 효문학상 대표이다. 2002년 [시와비평], 2020년 [시조정신]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꽃의 미래』(1998), 『작동가는 길』(2002), 『떡갈나무시를 아시나요?』(2018), 시조집 『환승 파란선』(2024)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