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디시인사이드 카툰 연재 갤러리, 개드립 등의 커뮤니티에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숱한 커뮤니티에서 역사를 주제로 벌어지는 ‘키배’를 보며 어떤 주장이 조금 더 사실에 가까운지 균형 있게 판단하고 싶어 역사를 더 심도 있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들이 보다가 조는 6시간짜리 역사 다큐멘터리도 필기까지 하며 시청하는 ‘역덕’의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저자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고자라니’ 씬 대사를 통째로 암기할 정도로 인터넷 밈에 통달한 ‘밈덕’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평범한 사람이 신이 되어 기존 역사를 바꾼다는 내용의 〈주간 신(神)〉 시리즈가 있으며, 현재는 〈주간 신(神)〉의 외전으로 〈이영과 빅토리아〉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