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에서 법학사를,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에서 석사와 보안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정보보안과 법률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보안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과제기획위원으로 디지털 포렌식 정책 수립과 기술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응용프로그램의 디지털 증거 분석, 네트워크 트래픽 포렌식, 그리고 데이터 침해 사고 대응 방안 등이 있다. 특히 응용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로그 파일과 메모리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는 기술과, 네트워크 트래픽 포렌식을 통해 침해 시도를 탐지하고 공격의 원인을 파악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또한, 지식재산권 침해와 사이버 공격의 디지털 증거 수집 절차에 관한 연구도 다수 진행했다. 저자의 연구는 여러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며 주목받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우수 논문 장관상과 표창장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