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드라마 [천년째 연애 중] 극본을 시작으로, 영화 [미스터 주] 각색과 영화 [청설] 각본 작업까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왕성한 작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나리오 [스파이]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시나리오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인간의 이면에 깊은 관심을 두고, 밀도 높은 드라마와 몰입의 서사를 추구하는 작품을 주로 진행해왔다. 이번 작품 『인사이드』에서도 긴박감 넘치는 심리전과 손에 땀을 쥐는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