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사 출신. 공학박사. 문과적 성향이 강했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또래들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스패너를 들었다. 한때 버스를 타더라도 정비복을 입고 다닐 만큼 직업의식이 강했다. 지금은 정비사는 아니지만 실무와 학문의 경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동차공학과 연계한 학제 간 연구에 관심이 많다. 에세이의 대중성과 전공서의 전문성을 모두 만족하는 공학 에세이를 쓰는 데도 꽤나 흥미를 갖고 있다. 그 첫 번째 에세이로 《이웃미래 모빌리티 정비》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