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신진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느리지만 꾸준히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 《어린이와문학》을 통해 등단하며,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봄을 준비하는 시간처럼 따뜻하게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2024년에는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이야기들을 선물하고, 독자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현대문학을 전공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글과 함께하는 여정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작은 봄을 피우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