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만공예연구발전센터(NTCRI)의 큐레이터로, 대만 Fu-Jen University 독일어문학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어-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만정부는 공예 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0년 문화부소속 기관으로 현재의 대만공예연구발전센터(NTCRI)를 개편하였다. NTCRI는 공예전문기관으로 대만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 협업을 촉진하고, 전통 문화유산의 보전 및 현대공예의 디자인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융합하여 대만 공예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