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주로 뉴미디어 아트 분야 및 국제교류 전시기획 및 동시대 미술을 연구하는 학예연구사로 다양한 전시 기획과 아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대학교, 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미술을 강의하고 있다.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개인전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Sculpture is Everywhere)](2022), 어윈 올라프(Erwin Olaf)의 개인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Perfect Moment-Incomplete World)](2021), 게리 힐(Gary Hill)의 개인전 [찰나의 흔적(Momentombs)](2019), [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Welcome! You are connected!)](2019), [줄리안 오피(Julian Opie)](2017)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아티스트 전시 기획을 담당하였다. 2021년에 기획한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 Erwin Olaf: Perfect Moment-Incomplete World] 전시는 대만의 초청으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력하여 학예연구사로 직접 참여하였다. 다른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뉴미디어 및 국제 미술 프로젝트를 폭넓게 진행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