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의 어촌에서 태어나 22살이 되던 해에 포경선의 선원으로 배를 타면서부터 시작된 그의 인생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광부와 교사를 경험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치에도 도전한다. 그러나 그 꿈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이 때가 그의 전성기이다. 멀포드는 1883년 49세의 나이로 은퇴하지만, 다양한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은 그가 신사상 운동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은퇴 후에는 뉴저지 주의 대자연 속에서 초절주의를 실천한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처럼 오두막을 짓고 홀로 은둔생활을 하며 에세이집을 발표한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You Forces and How to Use Them》, 《흰색 십자가 도서관 The White Cross Libray》, 《생각의 힘 Thoughts are Things》 등이 있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론다 번은 멀포드를 미국 신사상 운동의 초기 저자로 소개하면서, 그의 글을 자신의 저서 《시크릿 The Secret》에 많이 인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