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한라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재 강원도립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영·정조 시대 소재 극문학 콘텐츠를 연구하였으며,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 혜경궁 홍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연구 논문으로는 《영화 〈사도〉의 갈등기재연구-영조와 사도세자의 심리적 기재를 중심으로》가 있다. 역사적 사실에서 기반한 다양한 대중 예술을 널리 알리고, 보다 깊이 탐구하길 원한다. 극문학 콘텐츠 연구를 통해 ‘역사를 다룬 예술은 딱딱하고 서사가 고정적이다’라는 편견을 섬세한 시선으로 해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