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현대문학〉에 청마 유치환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마산문인협회장, 경남문인협회장, 경남신문편집국장 이사 주필, 마산시의거리추진위원장, 경남언론문화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했다. 마산시문화상, 경상남도문화상, 우봉문학상, 경남문학상, 시민불교문화상, 한국현대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 『겨울나무들』『겨울을 나는 흰 새』『겨울산행』『잡초가 어찌 낫을 두려워하랴』『삶, 그리고 버리기』 등을 비롯하여 산문집 『향리에 내리는 첫눈』『시일야방성대곡』『경남지역 언론발달사 연구』, 칼럼집 『희망은 아직도 우리 편이다』 등을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