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일죽一竹으로 1951년 경남 함안 군북에서 태어나 1992년 《문학세계》에 시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마산시문화상(문학부문), 경상남도문화상(문학부문), 경남문학상(시), (사)세계문인협회 공로상, (사)문학세계문학상(시) 본상, 제27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문학, 공로상)을 수상했고, 시집으로 《그리운 나날》 《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까》 《베틀산 소묘》 《징검다리가 되어》가 있다. 마산문인협회 회장, 가락문학회 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경남지회장, 창원시문화상수상자회 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사)세계문인협회 경남지회장의 소임을 하고 있다.
한편 문외로, 대한민국미술대상전 대상 수상(서각), 일본 미노미공민관 소장(서각), 중국 길림성 북국서화사 수장(서각), 중국 훈춘문화예술박물관 수장(서법), 제1회 서각개인전 개최. 대한민국종합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사)국제미술작가협회 초대작가(서예, 서각)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kcap94-2020-04호로 대한민국 장인증서(전통서각) 수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