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북한 마약 문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NK Watch에서 북한의 반인도적범죄 조사 책임을 맡고 있다. 20년 넘게 탈북민 인터뷰와 데이터 수집을 멈추지 않는 주경야독형 북한 연구자이다. 주요 논저로는 The Suryong Dictatorship Mechanism: Who Is Ultimately Responsible for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2023), “북한의 ‘마약사업’ 운영과 기반 확장: 1970~1980년대를 중심으로”(2022), “북한의 마약류 생산 및 밀매의 발단: 1945~1959년 대남혁명 활동을 중심으로”(2021), “북한 마약 문제 연구: 국가주도형 초국가적 조직범죄 특성을 중심으로”(2021), Effects of International Advocacy toward Human Rights of North Korea(2020), “북한 공작원 연구: 전직 공작원들과의 인터뷰”(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