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이후 출판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으나, 꿈을 이루기 위해 방향을 전환해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수채화, 파스텔화, 색연필화 등 전통적인 기법으로 작업을 하면서 작품에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디지털의 요소를 포함시킨다. 자연과 색의 조화에서 기본적인 영감을 얻는다.
홀로 외롭게 지내는 할머니가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지못해다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큰~ 양말을 뜨개질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그런데 양말을 너무 길게 떠서양말 끝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면서 겪는 일들이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모험의 초반에는 양말 끝을 찾지못해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받지 못할까봐걱정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대부분이었지만마지막에는 사랑을 찾게 되면서 할머니는 선물을 더이상 필요로하지 않게되었다.역시 물질보다는 마음! 사랑이지!발랄하면서도 은은한 그림이 함께여서 내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아이와 함께 읽었지만나 스스로도 남편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