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의 창시자 모레노 박사는 “완전한 이론가로 살기보다는 불완전한 실천가로 살겠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 신념을 마음에 새기며 25년 동안 현장에서 실천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한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숭실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총무위원과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성안드레아병원에서 제1기 정신건강전문요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한국사회심리극연구소(참만남사회심리극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사회심리극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소시오드라마와 집단 트라우마》(2016, 시그마프레스)와 다수의 논문과 역서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전문요원 1급(보건복지부),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1급, 사회심리극전문가 수련감독자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극과 사회극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