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대학교 로스쿨, 기술 및 정책 연구 이니셔티브의 이사다. 《실행에 의한 학습》의 저자이자, 성공적인 혁신가이며, 소프트웨어 회사의 CEO다.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주요 경제적 영향을 연구하고, 학술 논문, 잡지 기사와 책을 쓰고 있다. 《뉴 골리앗》에서는 주요 기업이 독점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투자해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혁신을 둔화시키고,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주장한다. 마이클 모이러와 함께 특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재산권이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특허 괴물들이 사회적 피해를 야기한다는 첫 번째 증거를 밝혀냈다. 또한 자동화에 관한 연구에서 자동화가 고용, 기술, 임금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독창적으로 분석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연구는 언론 뿐만 아니라 미국 백악관, 대법원, 유럽 의회, 연방거래위원회에서도 널리 인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