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과 글보다는 행동이 필요할 때가 왔다. 엄마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는 부모님의 기대와 사랑의 빚을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역할을 다하여 후회 없기를 바랄 뿐이다. 그가 만들고 싶었던 ‘작품’도 가족과 그와 함께 일하고 사회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공동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는 그가 기업과 대학에서 주로 했던 ‘상품기획’ 일이 지역 사회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찾고 있다. 그가 쓴 책 중에 ‘삶의 지혜 나눔(공저)’ ‘글로컬 마케팅 라이프’ ‘어머니 사랑(공저)’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