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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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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대한 불교 조계종 중앙 포교사, 경북 용연사ㆍ화엄사 주지, 자비사 주지, 보덕사 회주 역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 교도소 재소자 교화후원회장, 서울 구치소 교정위원, 서울 소년원 소년 보호위원, 이총ㆍ비총 호국 영령위령탑 건립위원장, 애국동포 김희로 석방운동 추진위원장, 일본 안중근 의사 추모기념비 보존위원장, 한ㆍ일 불교복지협회 회장,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계종 종정 표창,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교정대상(1986), 국민훈장 목련장(1990), 대한적십자 박애금장(1992) 등을 수상했다.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은 일본, 태국, 대만, 중국, 뉴질랜드, 영국 등 6개국의 교도소를 찾아 포교를 하던 중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비와 위패를 정성껏 모신 것을 보고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국으로 가져오기도 했다. 한평생을 안중근 의사 유해 모셔오기 운동, 안중근 의사 유물 반환 운동에 앞장서며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쫓았으며, 그 의지를 후세에 맡기고 2024년 9월 20일 입적(入寂)하였다.
저서로는 『통곡하는 사람들』, 『사형수 어머니들이 부르는 통곡의 노래 1, 2, 3』,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가는 것을』, 『사형수들이 보내온 편지 1, 2』, 『이 몸을 어디에 쓸꼬』, 『알기 쉬운 금강경 강의』 등 오십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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