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소설 작가
어릴 적부터 새벽하늘을 바라보며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가능성을 상상하곤 했던 데니 김은, 인간의 꿈과 음악 그리고 시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데뷔작 『양자의 제과점』은 양자물리학으로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독창적인 서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니 김은 일상적인 삶과 초현실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독특한 작법으로, 인간 내면의 갈등과 꿈을 탐구합니다. 평소 재즈 음악과 영화, 게임적 상상력을 사랑하는 데니김은 이러한 취미가 그의 작품 속 모험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합니다.
“우주는 끝없이 펼쳐진 하나의 시이고, 우리는 그 시를 채우는 작은 단어들이다. 나의 목표는 그 단어들 사이에 숨겨진 리듬과 의미를 세상과 나누는 일이다.” 이 말처럼 그는 우리의 현실에서 새로운 공간을 열어주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