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문헌 정보 수업을 들으며 전공 이수를 하면서도 책과 도서관을 즐겁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도서관과 책은 재미없었습니다
대학공부가 아닌 아이로 인해 책과 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책보는 시간을 만들어 줬고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가득 들고 나갈 때는 즐거워졌습니다. 도서관을 즐거운 소풍처럼, 재밌는 숙제처럼 다닙니다.
적성에 안 맞는 진로선택으로 도서관과 책은 멀어졌는데 아이가 다시 책이 있는 도서관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서관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