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작가님의 평범한 언어들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위트와 솔직함은 읽기 쉽게 하고 공감하게 합니다. 특히, 곰팡이처럼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소재를 승화시킬 수 있는 여유는 삶을 통달한 데서 오는 지혜같기도 합니다. 목욕탕 여인도 그렇고요^^ 평등함의 해약을 어떻게 생각해 내셨을까요? 시로 표현하면 평범한 언어가 이렇게 위트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일상에서 평범함을 끝임없이 시의 언어로 변신시키며 즐거워하고 계실 작가님이 떠올려 집니다. 생각의 젊음이 느껴지는 시인이십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시 많이 써 주세요!!
저는 기열님의 시집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여러번. 맛있어서 먹고싶은 "간장게장, 생각없이 맛있게 먹기만 했지 '꽃게 생각은 안했습니다. 꽃게한테 미안했고, 이렇게 예쁘게 표현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시인의 마음이 총체적 난국인 이에 마음에 노크를 한 것일까? 어느정도 나이를 먹어가면 새로운 이야기랄 것이 있을까 싶다.작은 벌레를 쪼그리고 앉아 관찰하던 아이때야 모든것이 신기하고 바람 부는 숲을 지나다 보면 숲에 요정이 살지 않는게 이상한 세계에서 깨어 났으니 아직 더 신비할 것을 덜 신비하게 느끼며 사람 사이에서 부대끼는 자리에서 생경한 단어들로 잘난체 말하곤 합니다. 그런 어느날 곰팡이꽃이 피었습니다. 곰팡이를 보면 락스를 먼저 떠올리던 이가 꽃이다! 말하게 되는 세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작가의 시를읽으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서예,그림들이 함께 책에실린것도 특별하고도 작가님의 예술성을 더욱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