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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열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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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열
국내작가 문학가
김기열 시인은 서산에서 출생했고, 《문학세계》에서 시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충남서령신문 서산주부 시화전, 서도회전 시 출품, 한국문화예술제 한문붓글씨 입상, 충청인의 인물 등에 작품을 실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 협회 서산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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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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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평범한 언어들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위트와 솔직함은 읽기 쉽게 하고 공감하게 합니다. 특히, 곰팡이처럼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소재를 승화시킬 수 있는 여유는 삶을 통달한 데서 오는 지혜같기도 합니다. 목욕탕 여인도 그렇고요^^ 평등함의 해약을 어떻게 생각해 내셨을까요? 시로 표현하면 평범한 언어가 이렇게 위트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일상에서 평범함을 끝임없이 시의 언어로 변신시키며 즐거워하고 계실 작가님이 떠올려 집니다. 생각의 젊음이 느껴지는 시인이십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시 많이 써 주세요!!

    s******4 2025.05.30. 오후 10:55:26
  • 저는 기열님의 시집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여러번. 맛있어서 먹고싶은 "간장게장, 생각없이 맛있게 먹기만 했지 '꽃게 생각은 안했습니다. 꽃게한테 미안했고, 이렇게 예쁘게 표현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꽃*린 2025.02.12. 오후 8:23:38
  • 시인의 마음이 총체적 난국인 이에 마음에 노크를 한 것일까? 어느정도 나이를 먹어가면 새로운 이야기랄 것이 있을까 싶다.작은 벌레를 쪼그리고 앉아 관찰하던 아이때야 모든것이 신기하고 바람 부는 숲을 지나다 보면 숲에 요정이 살지 않는게 이상한 세계에서 깨어 났으니 아직 더 신비할 것을 덜 신비하게 느끼며 사람 사이에서 부대끼는 자리에서 생경한 단어들로 잘난체 말하곤 합니다. 그런 어느날 곰팡이꽃이 피었습니다. 곰팡이를 보면 락스를 먼저 떠올리던 이가 꽃이다! 말하게 되는 세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셔* 2025.02.12. 오후 1:59:55
  • 작가의 시를읽으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서예,그림들이 함께 책에실린것도 특별하고도 작가님의 예술성을 더욱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미 2025.02.09. 오후 9: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