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폐막 직후 정보보안 전문기업 안랩에 합류하여 현재 사이버시큐리티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악성코드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분야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내 농구동아리 명예회장직을 고수하고 있으며 고전 컴퓨터 게임과 옛날 오락실 게임을 수집하고 즐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변화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 전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는 정보보안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