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딸의 소아백혈병 투병을 함께하며 경력단절의 시간을 겪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도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디지털 활용 전문 강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다. 딸과 함께 완치라는 첫 번째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했던 경험은 삶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의 설렘과 두려움을 이해하며, 그 여정을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강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국제디지털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디자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과 디지털 도구는 삶을 더욱 편리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첫걸음을 돕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