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공인중개사로 살아온 부동산 중개 22년 차 생계형 공인중개사다. 결혼하고 주부와 엄마이면서 전문직업을 갖고 싶어 평소 관심이 가장 많았던 부동산을 취급하는 부동산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택했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수많은 공인중개사의 폐업 이야기를 매일 듣고 있는 요즘, 부동산 경기 불황이 더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하루에 5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하루에 6건의 잔금을 하는 중개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의 불황인 현실에서 고민하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경기 탓, 세상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부동산 중개 이렇게 하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해주고 싶다. 부동산 중개 실무 강의 10년 차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많은 공인중개사를 접했다. 이는 자격증을 따고 창업은 했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초보 공인중개사들에게 전수해주고 싶은 노하우를 조심스럽게 꺼내놓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자칫 손해로 이어질 뻔한 계약을 성공시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상위 1%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중개 현장에서 고객과 부딪치는 다양한 사례와 고객을 설득해 계약으로 이끌어내는 실제 경험 위주의 사례들을 다루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