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지만, 임상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생기는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알고 있는 것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방향이 반영된 임상 실무 지침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을 완전히 마스터할 수는 없겠지만,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의 실무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