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과 뉴미디어를 접목하여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대화형 로보틱스 조각 작품 및 실시간 인터랙티브 영상을 제작해왔다. 작가는 기술 문명의 발달 안에서 재정의되고 있는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두며, 이러한 관계들의 기술 철학적 의미를 전시장에서 상호작용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기계와 생명의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백남준아트센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대형 기관의 기획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여왔다. 현재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