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루(Haru Ji)와 그라함 웨이크필드(Graham Wakefield)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연구자로서 2007년부터 “Artificial Nature”(인공 자연)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 예술 연구 프로젝트는 인공 생태계를 몰입형 혼합 현실 ― 공유 현실(shared reality) ? 로 탐구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넘어서 자연에서 보이는 동적 생명 시스템의 복잡하고 얽혀 있는 연결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GGRAPH, ISEA, ZKM(카를스루에), La GaieLyrique(파리), 마이크로웨이브(홍콩), 커런츠(산타페)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VIDA 아트 & 인공 생명 대회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