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코칭을 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성인 독서 하브루타로 어른들을 만난다. 책과는 깊은 인연으로 살고 있다. 더불어 부모 대화법을 강의하는 전문 강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면서 동시에 부모님들과 소통하는 것은 살아 있는 부모 교육이 될 수 있기에 내가 하는 일은 시너지가 난다. 우리의 삶은 너무나 훌륭한 연습의 장이 된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서로의 삶에서 인생을 배우고 행복해질 기회를 얻는다. 나는 이런 일에 내 삶의 일부를 바치기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