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동국대학교 경찰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2년 경위로 임용되어 경찰청 홍보담당관과 여성청소년과장, 전남경찰청 무안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서경찰서장을 역임하고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을 거쳐 현재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으로 근무 중이다.
주뉴질랜드 대사관 경찰주재관(2006~2008년), 예멘 테러 대응 정부신속대응팀(2009년), 인터폴 IGCI 파견(2022∼2023년) 등 해외 기관에서도 오래 근무했다.
1996년 문단에 등단해 2002년에 시집 『그녀는 왜 세상을 떠나야만 했을까』, 2023년에는 싱가포르 사회와 인터폴을 소개하는 『싱가포르를 걷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는 과학수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의 사회적 문제를 직시한다. 현장의 과학수사관들은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건 현장에서 증거 수집을 통해 피해자를 위로한다”고 말하며, 전국 1,832명의 과학수사관을 대표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국민의 부름에 더욱 정성스럽게 응답하는 과학수사(KCSI)가 될 것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