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2005년부터 공직에 몸담고 있다. 예산, 감사,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예산 및 감사 관련 출강을 통해 공직사회 기초를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겪은 부조리와 문제점에 대한 기록이자, 더 나은 공직사회를 향한 치열한 고찰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AI 시대, 대한민국 공직사회가 더 이상의 구태를 답습하지 않고 의미 있는 구조적 쇄신을 이뤄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저서로 《알고 보면 엄청 쉬운 공무원 예산 이야기》, 《똑똑하게 감사받는 법, 야무지게 감사하는 법》 등이 있으며, 블로그 ‘세상의 모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