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니치의 지배자’로서 새의 진화와 생태에 관심이 많다. 새의 종분화와 형질, 행동의 진화에 관해서 앞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공부하고 있다. 서울 목동에서 태어나 안양천에 찾아온 오리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다가 그 길로 새에 ‘스며들었다’. ‘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 활동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안양천 겨울철새와 양서류 시민과학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이를 주제로 제 5기 K-BON 주니어 대상(환경부장관상), 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학 진학 후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 활동을 하며 2023년 연합회장을 맡았다. 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협약(CBD) 청년포럼 보호지역분과 간사, 서울의 새 지역리더, 어린이과학동아 지구사랑탐사대 조류 연구원(멘토)을 맡은바 있다. 전세계 생태 분야 청년 리더 200명과 비글호 항해를 재현하는 Darwin 200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자연덕후, 자연에 빠지다』(장이권 등저, 지오북)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