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고 모든 곳에는 드나들 문이 있다. 다만 그 문이 항상 눈에 띄는 정문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20여 년간 북미, 유럽, 동남아, 중남미를 누비며 깨달았다. 각기 다른 인종과 언어,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정문이 막히면 옆문을 찾고, 옆문마저 닫혔다면 새로운 문을 만들어내는 사고방식을 체화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인턴을 거쳐 외교부에 입부했다. 대통령 해외 순방 시 전용기에 올라 의전을 수행했고, 청와대 국빈 오·만찬의 메뉴 선정과 좌석 배치 등 다양한 행사 실무를 담당했다. 대통령 명의 국빈 선물 업무를 맡았을 때는 외교 관례상 매우 이례적으로 미국 상·하원 의원들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기도 했다.
세계 각지를 오가며 베트남어 중급 자격증 취득,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교육청 LPAC 위원 활동, 연세대학교 국제학부 특강, 유튜브 영어 회화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했다. 현재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행사 VIP 의전을 총괄하는 한편,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매너와 비즈니스 에티켓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옆문 전략』은 글로벌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Passion을 가지고 매사에 Positive한 자세로 도전함으로써 모든 일을 Possible하게’ 만드는 저자의 신념과 통찰은, 답답한 현실에서 새로운 돌파구와 자신만의 ‘옆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옆문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방법은 언제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