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약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먼저 공부한 선배 도반이자, 배우자인 최창환의 인도로 설영상 선생님의 ‘참나찾기 수련원’에서 ‘참나찾기’과정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억지춘향’ 격으로, 특이한 신랑을 만나 특이한 공부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깨달음을 향한 마음공부가 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최고의 욕심쟁이들만 하는 특별한 공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한 마음공부를 정리해 자식에게 남겨주고픈 부모의 지극히 개인적 욕망으로 책을 잉태하였으나, 책이 쓰여질수록 나와 내 가족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과 풍요를 이루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운명의 지혜를 찾길 바라는 더 큰 마음이 점점 자라났습니다. 부족하지만 애틋한 그 마음을 담아 부부가 함께 책을 쓰고 다듬어 세상 속으로 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