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 입학하여, 재학 중 및 졸업 후 사회 운동에 참여하였고, 느낀 바 있어서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명상을 해 오고 있다. 명상을 교육에 도입하고자 대안 고등학교를 공동 설립하고, 교장을 8년간 역임하였다. 학생들의 학교 폭력 문제를 인성의 성장 과정으로 접근하고자 회복적 서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봄내시민평화센터에서 관련 활동 및 감사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 동문들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공동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