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르노블2대학에서 현대미술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한 2015년부터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초빙교수로, 그 외에도 전남대학교(미술이론학과), 부산대학교(예술문화영상학과) 강사로 활동했다. 한국의 대학 교육 이외에도 현장에 관심이 많아 일상 속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미술비평 및 예술기획을 하고 있다. [미디어 도시 공간과 인간 지각의 문제], [도시 미학과 현대예술], [도시 발전과 공공미술의 상관관계] 등의 연구와 현장 활동을 가로지르며 도시 예술, 문화적 도시 재생, 공공 공간의 예술적·사회적 역할, 이론과 실천의 관계 등에 관심을 둔다. 대표적으로 2019~2023년 문화복합공간 해동문화예술촌 운영을 총괄했으며, 그 외 예술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