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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정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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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정
국내작가 문학가
1995년생, 6년 차 직장인. 인천에서 태어나, 직장으로 인해 타지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낯선 곳을 어렵지 않게 생각하다 보니, 새로운 경험을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은 자연스레 제 취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국내외의 여행지를 다니며 점차 여행이라는 취미도 특별해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 미뤄두었던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체력을 기르고자 했던 작은 시작이 어느새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말합니다. 운동하는 소정이가 나의 원래 모습이야. 발걸음이 닿는 대로 걷고, 오르고, 뛰다 보니, 그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길 위에서 느낀 호흡을 이 책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1
제목-나의 별을 따라 걷고 오르고 뛰기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뇌이게 하는 책이다. 퇴근후 운동만큼 귀찮은 일도 없지만, 또 운동 만큼 모든 걸 해소해주는 분출구도 없었다는 저자는 모든 것이 익숙해질 무렵 찾아오는 퇴사를 한다. 걷고 뛰고 달린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푸른 소리가 가득한 '자연'이었다며 산을 오르고 순례길을 떠난다. 달릴 때면 하루동안 쌓인 잡념과 켸켸묵은 먼지같은 생각들이 하나둘 사라지며 이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숨을 쉬게해주는 명상과 같다고 한다. 산은 늘 깨달음을 주었고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는 말에도 공감한다. 산을 올라보면 안다. 경사를 만나 숨을 헐떡이는 순간 누가 말하지않아도 떠들떠들하던 목소리들이 산에 묻힌다. 오르면 오를수록 산이 허락해야 이길을 갈 수 있음을 느낀다. 낯선 이방인이 되어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에서 제일 많이 나는다는 인사말 Buen camino(부엔 까미노)-좋은 길 되시길. 일상에서 많이 나누어도 좋은 말이다. 우리는 같은 길이든 다른길이든 늘 길을떠나게 되니 말이다. 각자 다른 이유로 오르는 순례길을 저자는 걷는 독서라고 한다. 길위에서 삶을 얻었고 그 독서를 통해 조금 더 두터워졌다고. 책의 마지막 장처럼 순례길도 끝이 나겟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나침반이 될거라고.집과 직장을 오가는 네모난 마믕을 알아차리고 창밖으로 던져버린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순레길을 위해서 등산을 위해서 싸는 짐들은 기본적으로 필요한것도 있겠지만 책임질 수 있는 양을 싸듯 인생의 짐도 감내할 수 있는 한게가 있을 것이다. 때론 문밖을 나서고 네모만 마음은 저자처럼 창밖으로 던져보자. 걷고 뛰고 오르며 긍정마인드로 뱐화는 삶을 우리도 누려보자. 길이 나를 부르면 언제든 달려나가고 새학기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떼면 도착하기 마련이라는 저자의 말을 믿어보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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