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의 장녀로 도쿄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미용실 매니저로 일하며 점포 확대에 공헌했다. 영화 〈귀를 기울이면〉의 주제곡 〈컨트리 로드〉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삽입곡 〈또 다시〉, 게임 니노쿠니(二ノ?)의 주제곡 〈마음의 조각〉의 작사를 담당했다.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로, 아버지인 스즈키 도시오를 게스트로 초대해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살롱 ‘스즈키 P 패밀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