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카푸친회 수사 신부.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비오 신부의 고난과 영성적 가르침을 담아내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 이탈리아의 산 조반니 로톤도부터 서북부 알레산드리아, 시칠리아의 팔레르모, 헝가리의 부다페스트까지 비오 신부를 알고 지낸 카푸친회 형제들, 주치의, 영적 자녀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비오 신부가 왜 이 시대의 성인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 비오 신부를 향한 애정에서 시작된 일은 이 책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은 그 시간과 열정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