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이자 국제ESG협회 회장으로, ScholarGPS를 포함 다수의 글로벌 평가기관 선정 전 세계 1위의 환경과학자다.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ESG 경영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며, 2019년 한국인 최초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2022년 전 세계 최초 환경생태 · 공학 · 생물학/생화학 3대 HCR을 석권하였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학회 ISTEB회장을 역임하며,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프로그램 총괄책임자로 스탠포드대학교를 포함한 세계 최상위 대학과 환경 난제 해결 연구를 주도해 왔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 정책 협력체 플래너터리 헬스 얼라이언스(Planetary Health Alliance, PHA)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는 ‘기후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한국본부 설립을 주도하였다.
현재는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연구를 기업 및 정책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신한금융, 삼성전자, LG,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의 CEO/CFO 등을 대상으로한 ESG 전략 강연 및 자문을 수행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비즈니스와 환경’ MBA 및 EMBA 강좌를 개설해 ESG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200대 기업의 ESG 평가 기준 및 방법을 확립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차(Biochar) 기반 기후변화 저감기술 및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대규모 현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함께 세계 주요 기업의 물 사용과 관련된 ESG 평가지표 개발에 성공,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워터(Nature Water)에 그 결과를 게재하며, 이공계와 인문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