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고블랭 영상 학교에서 공부한 이자벨 리크는 사진가로서 오랫동안 열대 우림 파괴부터 수익을 위한 단일종 수목 재배까지 열대 우림 문제를 기록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시작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기까지 15년간의 여정을 기록하여 리베라시옹, 르몽드 등 프랑스 언론을 통해 발표했고, 2019년에는 2000년에 실종된 스위스인 활동가에 관한 사진집 <브루노 맨서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했습니다.
딸이 태어난 뒤, 이자벨 리크는 어린이책의 세계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한편으로 어린이 책에 사진의 비중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작가는 아이들 역시 사진에 관심이 있으며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