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에서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투아레그계 알제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 때 프랑스로 건너갔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열정을 품어 네 살 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10대 시절에는 연극과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 두 가지 일은 여전히 사라의 삶에 생생히 살아 있다. 이후 사라는 시나리오와 희곡 집필, 각종 글쓰기에 몰두했다. 그리고 2009년 아버지인 아돌포 카민스키의 실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스파이 소설에 버금가는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