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5년차 보건교사입니다. 어쩌다보니 신규 보건교사 때부터 4년간 고등학교에서 보건 수업을 했습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한 보건 수업이었지만, 이왕 맡은 것 최선을 다해 학생들과 재미 있는 보건 수업을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아직도 수업은 여전히 어렵다. 그러나 나의 수업 사례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이렇게 초보 작가이자 초보 보건교사로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