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배움의 관계’를 중심으로 에듀테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도구와 사례를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면 속 낯선 앱이 아니라, 교사들이 직접 사용하며 오랜 연구 끝에 엄선한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자신의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캔바로 놀이기록을 꾸미고, 구글로 수업의 세계를 확장하며, 태블릿으로 아이들의 상상을 시각화하는 과정 속에서 교사들은 기술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수업의 영역을 넓히고 싶은 선생님들,아이들과의 하루를 더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