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대부속중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 태국어과를 졸업하였으며, Nor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신학 석사), American Baptist Seminary of the West (Berkeley School of Theology, 목회학 박사)에서 공부하였다. 진리에 대한 목마름 속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여러 해 동안 강단에 서 왔다. 어느 날 갑자기 성경 전체는 물론 장차 오실 재림의 시간에도 가장 중요한 대주제가 ‘선악과’와 ‘생명과’임을 통각하고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최초의 행위언약을 어긴 인류는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고 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여전히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선악과’를 알게 모르게 먹으면서 분열과 갈등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 채 ‘죄를 생산해내는 죄의 공장’ 같은 삶을 통렬하게 돌아보고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지 않으면, 예수께서 그토록 먹으라고 권하시는 ‘생명과’는 영영 남의 이야기가 될 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