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위한솔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위한솔
국내작가 문학가
세상의 많은 일에 호기심을 품고, 브랜딩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는 브랜드 마케터. 제일기획,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을 거쳐 지금도 IT업계에서 브랜드의 결을 다듬으며, 좋은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키보드보다는 만년필을 사랑하는 캘리그라퍼이자, 메모가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기록가. 스마트폰 앨범에는 수많은 캡처가 쌓이고, 세상을 관찰하며 수집한 문장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경험으로 바쁜 일상을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하는 아내, 고양이 세 마리와 조용히 집에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내향인. ‘위한솔이 보는 모든 것’이라는 뜻의 인스타그램 ‘위씨리스트(wi_see_list)’를 운영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wi_see_list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모든 회사에서 테드를 채용할 수 없기에 이 책을 쓰셨군요. 만나는 후배마다 앞에 앉혀놓고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막힐 때마다 꺼내 보면 옆에서 조용히 방향을 잡아줄 선배가 되어줄 겁니다.
  • 요즘 일하면서 AI는 빠질 수 없는 동료가 되었다. 어제도 AI에게 마케팅 카피를 부탁했다. 결과는 매끄럽고 완성도도 높았다. 그걸 보고 있자니 불안이 커졌다. “이 정도면 AI로 충분한 거 아닌가? 그럼 나는 뭘 해야 하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만이, AI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AI를 잘 쓴다는 건 결국 자기 생각이 명확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도구를 잘 다루는 능력보다 중요한 건, 그 도구를 통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스스로 그릴 줄 아는 힘이다. 《프롬프트 텔링》은 바로 이 고민의 지점을 깊이 파고든다. 이 책은 “AI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다루는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어떤 결과를 만들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묻는 사유의 훈련서에 가깝다. AI는 우리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내가 애매하면 결과도 애매할 수 밖에 없다.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일은 결국,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AI와 더 깊이 협업하려고 노력할수록 나는 오히려 나 자신의 생각을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 AI가 나의 동료가 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통찰을 가장 실용적이고도 단단하게 전달한다. AI에게 명령하지 않고, 함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법. 그 과정에서 명확한 그림, 구체적인 언어, 나를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보여준다. 결국 《프롬프트 텔링》은 AI 사용법이 아니라, ‘나 자신과 이해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AI를 잘 쓴다는 건, 결국 나를 더 깊이 이해한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단순히 기술서가 아닌, ‘스스로를 정교하게 만드는 과정에 관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AI를 쓰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하고 일하게 만드는 좋은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