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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솔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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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솔
국내작가 문학가
세상의 많은 일에 호기심을 품고, 브랜딩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는 브랜드 마케터. 제일기획,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을 거쳐 지금도 IT업계에서 브랜드의 결을 다듬으며, 좋은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키보드보다는 만년필을 사랑하는 캘리그라퍼이자, 메모가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기록가. 스마트폰 앨범에는 수많은 캡처가 쌓이고, 세상을 관찰하며 수집한 문장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경험으로 바쁜 일상을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하는 아내, 고양이 세 마리와 조용히 집에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내향인. ‘위한솔이 보는 모든 것’이라는 뜻의 인스타그램 ‘위씨리스트(wi_see_list)’를 운영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wi_see_list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답이 흔해질수록, 맥락을 읽는 사람이 귀해진다. AI에게 물으면 콘셉트 스무 개가 몇 초 만에 나온다. 이제 마케터의 실력은 무엇을 고르느냐에서 갈린다. 이 책은 숫자는 좋았는데 찜찜했던 캠페인과 광고주의 한마디에 방향을 다시 잡은 순간을 되짚는다. 그리고 공식 대신 판단을 위한 질문을 남긴다. 브랜드가 8년간 쌓아 온 것도, 회의실에서 반대하는 사람의 표정도 AI가 대신 읽어 주지 않는다. 일 잘하는 사람의 생각을 옆에서 배울 기회가 줄어든 지금이라 이 책이 더 반갑다.
  • 브랜드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 바꾸는 사람이 만든다. 결국 시선을 두는 곳이 실력을 결정하는 것 아닐까?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양수석 작가님은 익숙한 프레임 밖에서 답을 찾아왔고 그 방법을 이 책에 남겨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일하는 감각을 다시 벼리고 싶은 마케터라면, 아니 일을 잘하고 싶은 직업인이라면 밑줄 그을 문장이 많을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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