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 물질에 호기심을 가지는 청소년이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그림인 ‘화장’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시간이 날 때면 친구들과 화장품점에 들러 여러 가지 테스트를 즐겨한다. 누구나 그렇듯이 어릴 때 엄마 립스틱을 바르다 부러뜨려 혼난 경험도 있다. 장난감 화장품을 거쳐 점점 나이를 먹고 사춘기에 접어들며 진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이 과연 안전할까, 라는 고민을 하며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