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아이들과 오랫동안 독서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2023년 한겨레아동문학작가 과정을 거쳐 2024년 ‘어린이와 문학’ 여름호에 청소년 단편 소설 「2030 프로젝트를 찬성하십니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제3회 현북스 역사 동화·청소년소설 공모전 대상작 『오월의 파자마 파티』 등이 있다. 『배다리를 지킨 아이들』은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첫 책 발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