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K. 야마시로는 십대 시절 하와이의 산등선에서 약 122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그때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지만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 후 수년에 걸친 회복 과정에서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에서 낙타를 타고, 지중해에서 수영하고, 이스라엘의 사해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고원에 위치하고 있는 마사다를 등반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만리장성을 썰매로 내려오고,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서부와 와이오밍 주 북동부에 있는 산지 블랙힐스 지하 동굴을 탐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동아프리카와 브라질 파벨라에서 대중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하버드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옥스퍼드에서 여름 학업을 마친 뒤, 미국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MIT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의 경험은 역경을 스스로 이겨내는 ?나를 일으킨 말들?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