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권오룡 맨발걷기운동본부 광명지회장은 일찍이 뜻이 있어 직장에서 조기 은퇴 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약초와 대체의학 등 이른바 ‘몸 공부’에 몰두해 왔다. 이후 노인시설을 찾아 봉사하며 이타행의 삶을 실천하던 중, 어떤 치료법이나 약물을 다 합쳐도 비교가 될 수 없는 맨발걷기의 성스러운 진가를 통찰하고 남은 삶을 올인하여 맨발걷기 전도사로 살고있다.
경기도 광명시 KTX역 바로 옆의 서독산에 혼자 힘으로 3km 남짓의 맨발길을 조성하고 3년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맨발길을 관리하며 천여 명이 넘는 회원님들과 함께 하였으며, 새롭게 찾아오는 이들을 어머님 모시는 마음으로 맞이하며 오늘도 이타행과 우분투 정신을 실천하며 생명살리기 맨발걷기를 세상에 알리는 일로 홍익세상 구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
자연치유 연구가로서의 경험과 통찰로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정보통신 특급기술자라는 장점을 살려 맨발걷기의 3대 효과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은 ‘접지효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그 결과 어설픈 편법적 요령이나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접지정보를 정확히 구분하는 기준과 차별화된 맨발걷기 정보를 제시하고 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