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에서 오랜 기간 복무하며 군사·안보 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5사단장 겸 국군 유해 발굴 TF장 등을 거치며 국가안보와 국방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군 복무 이후에는 한·태국 간 우호 증진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및 기억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태국 참전용사와 그 후손, 참전단체 등을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미래의 우호협력으로 이어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한양대 특임교수, 한미동맹친선협회·한반도미래발전협회·명경문화재단 부회장, 동신교육재단·송담학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틀 타이거의 포효』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태국군 '리틀 타이거'의 참전과 희생을 기록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한·태국 우호의 소중한 기반이 되었음을 알리고자 했다.